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전의 도시 아르덴 (문단 편집) === 보스 - 새벽의 눈동자 [[엔조 시포(던전 앤 파이터)|엔조 시포]] === [[파일:DNF-엔조시포.jpg]] (중년버전) [[파일:attachment/enzocipo.jpg]] (청년 버전)[* 청년시절 일러스트는 중년 기준으로 얼굴만 수정한 티가 난다.] >'''천계 전쟁의 원흉이자 [[카르텔(던전 앤 파이터)|카르텔]]의 우두머리.''' > > "내가 살아있는 한 카르텔은 끝나지 않는다네. 어떤가? 이 한 번의 승부로 우리의 운명을 확인해보겠나?"[* 대전이 이전 건곤일척 퀘스트 수행시 나오던 대화.] 성우는 [[정영웅]]. 모티브는 벨기에 축구의 전설, [[엔조 시포]] ~~네오플 축덕설의 한 축~~ [[모래바람의 베릭트]]와 함께 무법지대의 전설적인 존재로 카르텔의 수장이지만, 사실 지금의 엔조 시포는 사이보그이다. 엔조 시포는 인게임에서의 시대보다 약 10년 전쯤에 이미 죽었지만, 카르텔의 정신적 지주인 그가 죽을 경우 발생할 카르텔 조직원들의 와해를 막기 위해 란제루스의 말을 들은 지젤이 사이보그로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엔조 시포를 때리다 보면 "뭐지... 이 기억은..." "엔조 시포의 기억을 봉인한다." "위험을 감지했다. 시스템 모드 발동!"등의 대사를 얘기하며 사이보그의 모습을 드러낸다.~~[[블로섬|그렇게 안될걸!]][[버터컵|엔조!]][[버블(파워퍼프걸)|시포!]]~~ 사이보그 모드가 되면 멋들어진 외형이 망가지고 보이스에 기계음이 섞이면서 멋이 다 빠진다. 사망시 대사는 [[장비를 정지합니다|"시스템 가동을... 주....중지한다..."]] 뜬금 없는 [[반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유저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네오플에서 겨울방학때 던질 떡밥이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엔조 시포를 출격시키게 됐는데, 무법지대의 다른 전설인 베릭트가 레벨 80인 상태에서 엔조 시포가 71이면 균형이 맞지 않기에 엔조 시포를 고인으로 만들고 지금 있는 보스는 사이보그라는 스토리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카르텔의 최종 보스는 [[카르텔 사령부]]의 돌격대장 란제루스가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엔조 시포가 어떻게 죽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참고로 엔조 시포 카드는 힘을 38씩 올려주는데, 업그레이드로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지금은 안톤 레이드 카드가 나오면서 위상이 많이 죽었지만, 대중적으로 엔조 시포의 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은 관계로 전성기보다는 못 미치지만 지금도 평균 4~500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